초등 국어 설명하는 글·주장하는 글
설명하는 글·주장하는 글 단원이 시험 범위에 들어왔을 때 무엇부터 봐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주장과 근거·사실과 의견처럼 먼저 잡아야 할 것부터 짚었습니다.
- 주장과 근거
- 사실과 의견
- 설명 방법
- 제안하는 글
설명하는 글·주장하는 글에서 배우는 것
수업에서 나가는 내용을 순서대로 적었습니다.
설명하는 글에서는 대상을 무엇으로 나누고 무엇에 견주는지, 어떤 차례로 풀어 가는지를 봅니다. 주장하는 글에서는 주장과 근거를 갈라내고 근거가 주장을 받치는지 따집니다. 사실과 의견을 구분하는 연습이 두 글에 걸쳐 이어집니다. 글을 읽고 나서 스스로 짧은 설명문과 주장하는 글을 쓰는 활동까지 들어갑니다.
자주 막히는 지점
같은 자리에서 반복되는 실수를 모았습니다.
- 근거를 주장의 되풀이로 적습니다. 왜 그런지를 대야 하는데 주장을 말만 바꿔 다시 씁니다.
- 사실과 의견을 가를 때 숫자가 들어가면 무조건 사실로 봅니다. 숫자를 두고 내린 판단은 의견입니다.
- 설명 방법을 묻는데 글의 내용을 요약해 버려 방법 이름을 쓰지 못합니다.
학교 시험에 나오는 형태
문제와 답을 옮겨 적는 대신 어떤 형태로 나오는지만 적었습니다.
- 설명하는 글에서 쓰인 방법을 찾아 이름을 쓰고 그 근거가 되는 문장을 옮겨 적게 하는 서술형입니다.
- 주장하는 글에서 근거 하나를 골라 주장을 잘 받치는지 판단하고 까닭을 쓰게 하는 형태.
- 주어진 주제로 주장과 근거를 갖춘 짧은 글을 쓰게 하는 형태. 문단 수나 근거 개수를 조건으로 거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술형 채점 포인트
글쓰기 문항은 조건을 하나라도 빠뜨리면 내용이 좋아도 깎입니다. 주장과 근거가 각각 어느 문장인지 드러나게 쓰는 것이 채점에서 유리합니다.
채점 기준을 수업 중에 미리 알려 주는 경우가 많아 공책에 적어 두면 도움이 됩니다. 문장으로 답하라는 조건이 붙으면 낱말만 적어서는 점수가 붙지 않습니다.
초등 국어 설명하는 글·주장하는 글 수업 문의
이 단원만 다시 잡을지, 앞 단원부터 되짚을지 상담에서 정합니다.
수행평가와의 연결
과제로 옮겨질 때의 형태입니다.
학급 토론, 제안하는 글쓰기, 설명 자료 만들어 발표하기로 이어집니다. 근거에 출처를 밝혔는지를 기준에 넣는 학교도 있습니다.
학기 초에 나눠 주는 평가 계획에 과제 시기와 기준이 적혀 있습니다. 미제출이나 결석은 따로 기회를 두는 학교가 많으니 일정을 챙겨야 합니다.
이 단원의 앞과 뒤
| 앞 | 글의 짜임과 중심 생각 단원에서 익힌 문단 보기 위에 섭니다. 중심 문장을 못 찾으면 근거도 잡히지 않습니다. |
|---|---|
| 뒤 | 중1의 설명문의 구조, 논설문과 주장으로 그대로 이어집니다. 중학교에서는 근거의 타당성과 자료의 적절성까지 따집니다. |
초등 국어 단원 순서
시험 앞두고 확인할 것
어디까지 들어오는지 보기
시험 범위 공지에 단원명 대신 교과서 쪽수만 적히는 학교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쪽수를 설명하는 글·주장하는 글 단원의 시작과 끝에 맞춰 봅니다.
학교 자료에서 출제 형태 보기
지난 시험지가 없으면 학교 누리집의 평가 계획과 교과 안내를 봅니다. 문항 수와 서술형 비중만 알아도 준비 순서가 잡힙니다.
실수 유형 모으기
설명하는 글·주장하는 글 단원 문제를 풀 때 틀린 것을 개념 때문인지 계산이나 표현 때문인지 갈라 적습니다. 갈라 두지 않으면 같은 자리에서 또 걸립니다.
쓰는 연습까지
눈으로 푸는 것과 써서 내는 것은 다릅니다. 설명하는 글·주장하는 글 단원 문항은 풀이를 답안지 형태로 옮겨 적는 연습을 한두 번 해 두는 쪽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