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국어 시와 이야기 읽기
시와 이야기 읽기 단원의 내용과 학교 시험에서의 출제 형태를 함께 정리했습니다. 수행평가로 이어지는 부분도 짚었습니다.
- 인물·사건·배경
- 흉내 내는 말
- 장면 떠올리기
- 일이 일어난 차례
시와 이야기 읽기에서 배우는 것
초등 국어 진도에서 이 단원이 맡는 몫입니다.
문학을 처음 만나는 자리입니다. 시에서는 반복되는 말과 흉내 내는 말을 찾고, 그 말이 만들어 내는 장면과 말하는 이의 마음을 짚습니다. 이야기에서는 인물과 사건, 배경을 갈라 보고 일이 일어난 차례를 정리합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인물의 말과 행동에서 성격을 짐작하는 활동이 늘어납니다.
시와 이야기 읽기에서 자주 걸리는 곳
같은 자리에서 반복되는 실수를 모았습니다.
- 떠오르는 장면을 묻는데 시의 구절을 그대로 옮겨 적습니다. 장면은 눈에 보이듯 풀어 써야 답이 됩니다.
- 인물의 마음을 좋았다, 나빴다처럼 두루뭉술하게만 적어 근거가 비는 경우가 잦습니다.
- 사건의 차례를 물으면 기억나는 장면부터 적다가 원인과 결과가 뒤집히기도 합니다.
국어 시험에서 나오는 형태
학교마다 다르지만 자주 보이는 틀입니다.
- 시 한 편을 주고 반복되는 표현을 찾아 쓴 뒤 그 표현이 주는 느낌을 설명하게 하는 서술형이 단원평가에 나옵니다.
- 이야기 지문에서 인물의 말이나 행동을 근거로 성격을 짐작해 쓰게 하는 형태. 근거 문장을 지문에서 그대로 옮기라는 조건이 붙기도 합니다.
- 사건을 일이 일어난 차례대로 번호를 매기거나 빈칸에 채워 넣게 하는 형태입니다.
부분점수가 깎이는 자리
느낌만 쓰고 근거를 빼면 여기서 점수가 갈립니다. 어느 구절 때문에 그렇게 읽었는지 지문에서 찾아 쓰는 한 줄이 채점 기준에 들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장으로 답하라는 조건이 붙으면 낱말만 적어서는 점수가 붙지 않습니다. 채점 기준을 수업 중에 미리 알려 주는 경우가 많아 공책에 적어 두면 도움이 됩니다.
초등 국어 시와 이야기 읽기 수업 문의
이 단원만 다시 잡을지, 앞 단원부터 되짚을지 상담에서 정합니다.
수행평가로는 이렇게 나옵니다
평가 계획에 적힌 기준이 가장 정확합니다.
시 바꿔 쓰기, 인물에게 편지 쓰기, 뒷이야기 상상해 쓰기 과제로 이어집니다. 원래 지문의 인물과 배경을 지키면서 썼는지를 기준에 넣는 학교도 있습니다.
초등은 지필보다 수행평가와 과정중심평가의 비중이 큽니다. 수업 중 활동이 그대로 기록에 남습니다. 학기 초에 나눠 주는 평가 계획에 과제 시기와 기준이 적혀 있습니다.
이 단원의 앞과 뒤
| 앞 | 저학년의 소리 내어 읽기와 낱말 뜻 짐작하기 위에 섭니다. 글을 끝까지 읽어 내는 힘이 없으면 장면을 떠올리는 단계에서 멈춥니다. |
|---|---|
| 뒤 | 중1의 시의 운율과 심상, 소설의 구성 단계로 이어집니다. 장면을 그려 보던 활동이 중학교에서는 심상과 표현법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나옵니다. |
초등 국어 단원 순서
시험 범위에 들어왔을 때
어디까지 들어오는지 보기
시와 이야기 읽기 단원이 두 번의 시험에 나뉘어 들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느 쪽에 어디까지 들어오는지 먼저 확정합니다.
학교 자료에서 출제 형태 보기
교과서에 남긴 필기와 별표를 훑습니다. 초등 국어 수업에서 강조한 자리가 시험지의 배점 큰 문항과 겹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틀리는 자리 좁히기
시와 이야기 읽기 단원 문제를 풀 때 틀린 것을 개념 때문인지 계산이나 표현 때문인지 갈라 적습니다. 갈라 두지 않으면 같은 자리에서 또 걸립니다.
서술형 답안 연습
눈으로 푸는 것과 써서 내는 것은 다릅니다. 시와 이야기 읽기 단원 문항은 풀이를 답안지 형태로 옮겨 적는 연습을 한두 번 해 두는 쪽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