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국어 독서 감상문 쓰기
학교 시험에서 독서 감상문 쓰기가 어떤 형태로 나오는지, 서술형 채점에서 어디가 깎이는지를 중심으로 썼습니다.
- 줄거리 간추리기
- 인상 깊은 장면
- 형식 바꿔 쓰기
- 독서 기록
독서 감상문 쓰기에서 배우는 것
교과서가 이 단원에서 다루는 범위입니다.
읽은 책의 줄거리를 간추리고, 인상 깊은 장면과 그 까닭을 쓰는 글입니다. 책을 읽게 된 동기, 내용, 느낀 점이라는 틀을 익힌 뒤 형식을 바꿔 쓰는 연습으로 넘어갑니다. 편지, 일기, 시, 그림책 형식으로 감상을 옮기는 활동이 들어갑니다. 자기 경험과 책 내용을 잇는 문장을 만드는 것이 이 단원의 목표입니다.
자주 막히는 지점
수업에서 자주 되짚게 되는 지점입니다.
- 줄거리만 길게 쓰고 느낀 점이 두세 줄로 끝납니다. 배점은 느낀 점과 까닭 쪽에 실려 있습니다.
- 재미있었다, 감동적이었다로 마무리해 어느 장면 때문인지가 비어 있습니다.
- 책 소개 글을 옮겨 적어 자기 경험과 이어지는 문장이 없습니다.
학교 시험에 나오는 형태
문제와 답을 옮겨 적는 대신 어떤 형태로 나오는지만 적었습니다.
- 짧은 글이나 그림책을 주고 인상 깊은 부분을 고른 뒤 까닭을 쓰게 하는 서술형입니다.
- 읽은 내용을 편지나 일기 형식으로 바꿔 쓰게 하는 형태. 형식에 맞는 표현을 썼는지를 함께 봅니다.
- 책 속 인물에게 묻고 싶은 것을 쓰고 인물이 되어 답을 쓰게 하는 형태입니다.
부분점수가 깎이는 자리
까닭을 쓸 때 책의 어느 장면인지 밝히지 않으면 점수가 깎입니다. 형식을 바꿔 쓰는 문항은 그 형식의 틀을 지켰는지가 따로 채점됩니다.
맞춤법을 기준에 넣는 과목도 있어 답을 쓰고 한 번 읽어 보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두 가지를 쓰라고 하면 하나만 맞을 때 절반만 받습니다.
초등 국어 독서 감상문 쓰기 수업 문의
이 단원만 다시 잡을지, 앞 단원부터 되짚을지 상담에서 정합니다.
수행평가와의 연결
과제로 옮겨질 때의 형태입니다.
학기 단위 독서 기록장이나 독서 포트폴리오가 수행평가로 걷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 편을 모아 보고 성장의 흐름을 보는 학교도 있습니다.
기준표를 미리 나눠 주는 경우가 많아 항목을 하나씩 확인하며 준비하면 됩니다. 집에서 만들어 오는 과제보다 수업 중에 하는 활동으로 옮겨 가는 추세입니다.
앞뒤 단원 연결
| 앞 | 시와 이야기 읽기, 글의 짜임 단원에서 익힌 간추리기 위에 섭니다. 줄거리를 줄이지 못하면 감상 쓸 자리가 남지 않습니다. |
|---|---|
| 뒤 | 중1의 요약하기와 매체 읽기, 중3의 독서와 매체 비판으로 이어집니다. 중학교에서는 읽은 것을 평가하며 읽는 쪽으로 무게가 옮겨 갑니다. |
초등 국어 단원 순서
범위에 들어오면 이 순서로
범위부터 확인
독서 감상문 쓰기 단원이 두 번의 시험에 나뉘어 들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느 쪽에 어디까지 들어오는지 먼저 확정합니다.
지난 시험지 확인
수업 학습지와 활동지를 모아 두면 출제 근거가 보입니다. 독서 감상문 쓰기 단원은 특히 활동지에서 문항이 옮겨 나오는 일이 있습니다.
어디서 걸리는지 확인
독서 감상문 쓰기를 처음 배울 때 헷갈렸던 용어를 다시 짚습니다. 용어가 흔들리면 서술형에서 문장을 만들지 못합니다.
쓰는 연습까지
채점 기준을 먼저 보고 답안의 뼈대를 맞춥니다. 어떤 말이 들어가야 점수가 붙는지 알고 쓰면 분량이 줄어도 점수는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