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 국어 품사와 문장 성분
품사와 문장 성분 단원의 내용과 학교 시험에서의 출제 형태를 함께 정리했습니다. 수행평가로 이어지는 부분도 짚었습니다.
- 아홉 품사
- 체언과 용언
- 주성분
- 보어
품사와 문장 성분, 무엇을 다루나
중1 국어 진도에서 이 단원이 맡는 몫입니다.
낱말을 기능과 형태, 의미에 따라 아홉 품사로 나눕니다. 체언·용언·수식언·관계언·독립언이라는 묶음으로 먼저 잡고 그 안에서 명사·대명사·수사, 동사·형용사로 갈라 봅니다. 문장 성분은 주성분인 주어·서술어·목적어·보어, 부속 성분인 관형어·부사어, 독립 성분으로 나눕니다. 품사는 낱말의 자격, 성분은 문장에서 맡은 역할이라는 차이를 잡는 것이 목표입니다.
여기서 많이 틀립니다
점수가 아깝게 깎이는 자리부터 적었습니다.
- 품사와 문장 성분을 같은 층위로 놓고 섞어 씁니다. 같은 명사도 문장에서 주어가 되기도 하고 목적어가 되기도 합니다.
- 동사와 형용사를 뜻으로만 가릅니다. 현재형 어미가 붙는지, 명령형으로 쓸 수 있는지로 판별해야 합니다.
- 보어를 목적어와 혼동합니다. 되다와 아니다 앞에 오는 성분이라는 조건을 함께 봐야 합니다.
국어 시험에서 나오는 형태
출제되는 형태를 유형으로 갈라 두었습니다.
- 문장을 주고 밑줄 친 낱말의 품사와 문장 성분을 각각 쓰게 하는 서술형이 단골입니다.
- 같은 낱말이 다른 문장에서 다른 성분으로 쓰인 경우를 찾아 설명하게 하는 형태.
- 문장 성분을 도식으로 표시하게 하거나 빠진 성분을 채워 문장을 완성하게 하는 형태입니다.
서술형에서 점수가 갈리는 곳
품사와 성분을 모두 요구하는 문항에서 하나만 맞으면 절반입니다. 판별 근거를 쓰라는 조건이 붙으면 어미 변화나 앞뒤 성분을 들어야 인정됩니다.
재채점을 요청할 수 있는 기간이 있으니 채점 기준과 견주어 보면 됩니다. 학기 초에 공개되는 평가 계획에 서술형 비중과 채점 기준이 적혀 있습니다.
중1 국어 품사와 문장 성분 수업 문의
이 단원만 다시 잡을지, 앞 단원부터 되짚을지 상담에서 정합니다.
수행평가와의 연결
학교마다 운영이 달라 단정하지 않고 자주 보이는 흐름만 적었습니다.
문법 개념을 정리해 발표하거나 안내 자료로 만드는 과제, 문장 만들기 활동지가 수행평가로 걷힙니다. 자유학년을 운영하는 학교에서는 이 비중이 더 큽니다.
학기 초 평가 계획에 과제 종류와 배점, 시기가 공개됩니다. 자유학년을 운영하는 학교는 이 비중이 더 커집니다.
이 단원의 앞과 뒤
| 앞 | 초등의 낱말의 관계와 어휘에서 낱말을 묶어 보던 경험 위에 섭니다. 낱말 뜻만 익혔다면 기능으로 나누는 기준이 낯설게 느껴집니다. |
|---|---|
| 뒤 | 중2의 어휘의 체계와 양상, 중3의 문법 요소로 이어집니다. 고1의 문법에서는 문장 짜임과 안은문장까지 확장됩니다. |
중1 국어 단원 순서
시험 범위에 들어왔을 때
범위부터 확인
중1 국어 진도표와 시험 범위 공지를 나란히 놓고 품사와 문장 성분 단원이 차지하는 몫을 가늠합니다. 범위 끝에 걸린 단원은 수업이 급하게 지나간 경우가 많습니다.
평가 계획 읽기
학기 초에 받은 평가 계획에 서술형 배점과 채점 기준이 적혀 있습니다. 국어 항목을 먼저 확인합니다.
실수 유형 모으기
한 번에 많이 푸는 것보다 틀린 문항을 다시 푸는 쪽이 효과가 큽니다. 품사와 문장 성분 단원은 실수 유형이 몇 가지로 반복되는 편입니다.
답안 형태 맞추기
채점 기준을 먼저 보고 답안의 뼈대를 맞춥니다. 어떤 말이 들어가야 점수가 붙는지 알고 쓰면 분량이 줄어도 점수는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