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 국어 소설의 구성 단계
소설의 구성 단계 단원의 내용과 학교 시험에서의 출제 형태를 함께 정리했습니다. 수행평가로 이어지는 부분도 짚었습니다.
- 구성 단계
- 시점
- 갈등
- 인물 제시
소설의 구성 단계, 무엇을 다루나
수업에서 나가는 내용을 순서대로 적었습니다.
소설을 발단·전개·위기·절정·결말의 다섯 단계로 나누어 읽습니다. 단계마다 갈등이 어떻게 쌓이고 풀리는지 따라가는 것이 중심입니다. 서술자가 이야기 안에 있는지 밖에 있는지에 따라 달라지는 시점을 구분하고, 인물을 제시하는 방법을 직접 제시와 간접 제시로 가릅니다. 배경이 사건과 인물에 어떤 몫을 하는지도 살핍니다.
여기서 많이 틀립니다
같은 자리에서 반복되는 실수를 모았습니다.
- 절정과 위기의 경계를 사건의 크기로만 판단합니다. 갈등이 가장 높아지고 해결의 실마리가 나오는 자리가 절정입니다.
- 1인칭 관찰자 시점과 3인칭 관찰자 시점을 뒤섞습니다. 서술자가 작품 안 인물인지부터 봐야 합니다.
- 간접 제시를 찾으라는데 인물의 성격을 설명한 문장을 고릅니다. 말과 행동으로 드러난 부분이라야 합니다.
학교 시험에 나오는 형태
학교마다 다르지만 자주 보이는 틀입니다.
- 지문의 한 대목이 어느 구성 단계인지 쓰고 그렇게 판단한 근거를 쓰게 하는 서술형입니다.
- 시점을 밝히고 그 시점의 효과를 설명하게 하는 형태. 시점이 바뀌면 무엇이 달라지는지까지 묻기도 합니다.
- 인물 제시 방법을 찾아 직접과 간접으로 가르고 해당 문장을 옮겨 적게 하는 형태입니다.
서술형에서 점수가 갈리는 곳
효과를 묻는 문항에서 독자에게 어떤 느낌을 주는지까지 써야 점수가 붙습니다. 시점 이름만 적고 멈추면 배점을 다 받기 어렵습니다.
용어를 정확히 쓰라는 기준이 붙으면 비슷한 말로 바꿔 써도 인정되지 않습니다. 재채점을 요청할 수 있는 기간이 있으니 채점 기준과 견주어 보면 됩니다.
중1 국어 소설의 구성 단계 수업 문의
이 단원만 다시 잡을지, 앞 단원부터 되짚을지 상담에서 정합니다.
수행평가와의 연결
과제로 옮겨질 때의 형태입니다.
뒷이야기 이어 쓰기, 시점 바꿔 다시 쓰기, 인물 관계도 만들기가 수행평가로 나옵니다. 원작의 설정을 지켰는지를 기준에 넣는 경우가 많습니다.
학기 초 평가 계획에 과제 종류와 배점, 시기가 공개됩니다. 기준표의 항목을 그대로 따라가며 준비하면 감점을 줄일 수 있습니다.
앞뒤 단원 연결
| 앞 | 초등의 시와 이야기 읽기에서 인물·사건·배경을 갈라 보던 활동 위에 섭니다. 사건의 차례를 잡지 못하면 구성 단계도 흐려집니다. |
|---|---|
| 뒤 | 중2의 갈등의 전개와 인물로 이어집니다. 중2에서는 갈등의 종류를 내적·외적으로 나누고 해결 과정을 더 촘촘히 봅니다. |
중1 국어 단원 순서
시험 앞두고 확인할 것
범위부터 확인
학교가 공지한 범위에 소설의 구성 단계가 통째로 들어오는지, 앞부분만 들어오는지 봅니다. 같은 단원이라도 어디서 끊기느냐에 따라 준비할 내용이 달라집니다.
학교 자료에서 출제 형태 보기
교과서에 남긴 필기와 별표를 훑습니다. 중1 국어 수업에서 강조한 자리가 시험지의 배점 큰 문항과 겹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디서 걸리는지 확인
오답을 모을 때 문항 번호만 적지 말고 어느 단계에서 어긋났는지 한 줄 남깁니다. 국어 서술형은 그 한 줄이 그대로 채점 기준과 맞닿습니다.
답안 형태 맞추기
쓴 답안을 스스로 채점해 봅니다. 자기 글을 읽어 보면 빠진 근거가 눈에 들어옵니다.